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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명수 어록 - 살다보니 박명수 말이 다 맞아

띵까띵까! 2016. 7. 3. 1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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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도전 박명수 명언

박명수 어록 

살다보니 다 맞는 말



워낙 유명한 박명수의 어록 

30대가 되니 다 맞는 말이다. 


"3번 참으면 호구 된다"


"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."


"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때다"


"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"


"지금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, 

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."


"개천에서 용 난 사람 만나면 개천을 빨려 들어간다."


"시작은 반이 아니다.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."


"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는 없다"





"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."


"성공은 1%의 재능과 99%의 빽이다."


"티끌 모아 티끌이다."


"선배는 입 닫고 지갑을 열어라."


"인생은 한방이 아니다."


"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이다."


"즐길 수 없다면 피해라."


"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."


"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."


"죽음과 결혼은 뒤로 미룰 수록 좋다."


" 고생 끝에 골병 난다."


"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."


"안되면 말고."


"헌신하면 헌신짝 된다."


"한번 누우면 끝 지금 많이 사랑해라."



공감이 많이 가는 박명수 어록 


세상이 이렇게 만든거야 ㅠㅠ